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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다니엘 린데만
이날 최화정은 다니엘에게 "한국 와서 처음으로 예쁘게 생겼다고 생각한 사람은 누구냐"고 물었고, 다니엘은 "광화문 오피스레이디"라고 답했다.
다니엘은 "한국에 도착한 날 광화문에 갔다. 그런데 거기 있는 오피스레이디들이 옷을 잘 입고 예쁘더라. 그때 '여기서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스튜티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비정상회담 다니엘 린데만의 고백에 네티즌들은 "다니엘 린데만, 한국에 살게된 이유는 광화문 오피스레이디 때문이군", "다니엘 린데만, 계속 방송활동 활발히 하길", "다니엘 린데만, 이상형은 섹시한 여자구나", "다니엘 린데만, 느낌이 가는 여자가 좋구나", "다니엘 린데만, 요즘 정말 호감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