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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독일 대표 다니엘 린데만이 최근 회사를 그만둔 이유를 밝혔다.
이에 다니엘은 "그만 뒀다. 요즘 바빠지고 다른 일도 하고 싶어서 나오게 됐다"고 설명하며, 퇴직금 질문에는 "아직 못 받았다"고 답했다.
하지만 다니엘 "회사를 다니면서 많이 배웠다"고 덧붙였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비정상회담 다니엘 린데만 본격 방송인 되나", "비정상회담 다니엘 린데만 회사 퇴사 한 줄 몰랐다", "비정상회담 다니엘 린데만 예능인으로 전향할까", "비정상회담 다니엘 린데만 입담 보니 방송해도 될 듯", "비정상회담 다니엘 린데만 솔직한 입담 매력있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