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석희 보도담당 사장 겸 앵커가 'JTBC 뉴스룸' 티저 광고에 직접 출연했다.
JTBC 성기범 홍보마케팅 팀장은 "JTBC 뉴스룸을 준비하는 제작진의 진지한 고민과 목소리를 영상을 통해 전달하고자 했다"며, "'한 걸음 먼저, 한 걸음 더 깊이'라는 카피를 통해 JTBC 뉴스룸만의 차별점을 부각시키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많은 네티즌들은 "손석희 뉴스룸 기대된다", "손석희 뉴스룸 진지한 고민의 목소리 들을 수 있겠네", "손석희 뉴스룸 하나의 브랜드가 된 느낌", "손석희 뉴스룸 공중파와 다른점 뭘까", "손석희 뉴스룸 진실이 전해지길"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손석희, 김소현 앵커가 진행하는 'JTBC 뉴스룸'은 가을개편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저녁 8시부터 9시 40분까지 100분짜리 대형 뉴스로 태어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