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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4' 박동희 한복화보
이날 박동희는 한복 모델로 발탁돼 첫 화보촬영에 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박동희는 "긴장되고 떨리고 머리 속이 하얀데 예쁘게 포즈를 잡아 보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촬영을 진행한 사진작가는 "모델로서 비율이 좋고 신체적인 조건은 충분하다고 생각 한다"며 "미흡한 부분은 계속 연구를 하면 좋은 모델로서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칭찬했다.
과거 박동희는 181cm 거구의 잇몸녀로 렛미인에 선정됐다. 당시 남성적인 체격으로 고통 받고 있던 박동희는 웃을 때 노출되는 잇몸이 최대 15mm까지 드러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많은 네티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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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