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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손호준 유연석
'꽃보다 청춘' 손호준이 유연석과의 우정을 과시했다.
이날 유연석은 오랜만에 만난 바로와 손호준을 보고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유연석은 바로의 허벅지를 만지며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손호준은 바로를 질투하며 "내 생일에 유일하게 도희한테만 전화가 왔다"며 "술 먹으면 자꾸 너한테 전화한다"고 투정을 부렸다.
또 그는 유연석에게 "술만 먹으면 네가 생각이 난다"고 하자, 유연석은 마땅치 않아 하는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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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