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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6 송유빈
'슈퍼스타k6' 도전자 송유빈이 슈퍼위크 개별미션을 통과했다.
이날 무대에서 송유빈은 애절한 목소리로 가수 김조한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를 열창했다.
백지영은 "무슨 생각을 하면서 노래를 불렀냐"고 물었고, 송유빈은 "짝사랑에 실패했던 일을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백지영은 "귀가 호강한 느낌이다"고 송유빈의 실력을 극찬했다. 김범수 역시 "구성력이 정말 좋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결국 심사위원들은 슈퍼위크 '개별미션' 합격자로 송유빈을 호명했다.
한편,
슈퍼스타k6 송유빈 모습에 네티즌들은 "
슈퍼스타k6 송유빈, 노래 정말 잘해", "
슈퍼스타k6 송유빈, 잘 생겼어", "
슈퍼스타k6 송유빈, 톱10 올라갈까?", "
슈퍼스타k6 송유빈, 목소리 너무 좋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