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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질지도' 이태임 압도적 글래머 비키니 자태…"배 좀 넣어!" 굴욕담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4-09-12 16:15



'예뻐질지도' 이태임

'예뻐질지도' 이태임

'미친유럽 예뻐질지도' 이태임이 비키니 화보 촬영 당시 굴욕담을 전해 관심을 모았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미친(美親) 유럽-예뻐질지도'에는 유럽여행을 떠나는 미녀 3인방 박정아, 서지혜, 이태임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박정아, 서지혜, 이태임은 인천공항으로 향하며 서로의 외모에 대해 이야기했다.

서지혜는 "나도 너처럼 볼륨감 있는 몸매 갖고 싶다"며 "수영복 화보 봤다"고 이태임의 볼륨몸매를 부러워했다.

이에 이태임은 즉석에서 수영복 화보 속 포즈를 우스꽝스러운 포즈로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화보 촬영 당시, 포토그래퍼가 '배 좀 집어넣어!'라고 했다"며 당시 굴욕담을 털어놔 폭소를 안겼다.

이와 함께 자료화면을 통해 이태임의 비키니 화보가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화보 속 이태임은 볼륨감 넘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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