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만한 몸매로 유명한 섹시 스타 킴 카다시안이 올 누드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영국 남성잡지 GQ에서는 '2014 올해의 여성 화보'로 선정된 킴 카다시안의 농염한 알몸 화보를 표지로 선택 했다. 이에 킴 카다시안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킴카다시안은 지난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로열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GQ 어워즈에 참석했다. 그는 파격적인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남편 카니예 웨스트와 다정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