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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드림팀 천이슬
이날 천이슬은 앞선 경기에서 패하면서 모기장을 텐트를 치고 하룻밤을 보냈다.
천이슬은 "참 행복한 밤이었다"면서 "모기장 사이로 벌레들이 뚝뚝 떨어졌다"고 말했다.
천이슬 미모의 비결이 벌레팩이라는 자막이 깔리면서 또 한번 웃음을 선사했다.
출발드림팀 천이슬에 팬들은 "
출발드림팀 천이슬 뭘해도 예뻐" "
출발드림팀 천이슬 게임은 악착같이 하던데" "
출발드림팀 천이슬 벌레 속에서 잠자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