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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아이스버킷챌린지'
영상에서 수지는 "안녕하세요. 수지입니다. 이런 뜻깊은 캠페인에 류승룡 선배님 덕분에 동참할 수 있게 돼서 너무 영광입니다. 저로 인해서 조금이나마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수지는 두 눈을 감고 손을 모은 채로 얼음물을 뒤집어썼다. 차가운 얼음물에 놀란 듯 수지는 소리를 질렀지만, 이내 털털한 웃음과 함께 카메라를 향해 엄지를 올려 보였다.
많은 네티즌들은 "수지 아이스버킷챌린지, 너무 예쁘다", "수지 아이스버킷챌린지, 청초함 그 자체네", "수지 아이스버킷챌린지, 진짜 아름답다", "수지 아이스버킷챌린지, 너무 예뻐"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