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 트렌드에서 핑크는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는 메인 컬러다. 드레스는 화이트, 메이크업은 핑크 , 부케 역시도 핑크라는 것이 고정관념처럼 자리잡혀 있었다.
오렌지는 여성스러움을 품고 있으면서 세련된 느낌을 주는 매력의 컬러다. 거기다 어려보이는 느낌을 주기도 한다.
남녀 모두 결혼적령기가 높아짐에 따라 억지로 끼워맞춘듯한 핑크 느낌보다는 자연스럽고 세련되면서 올드해보이지않는 오렌지가 자연스러운 동안을 연출하기에 매력있는 컬러임에 분명하다. 동안과 세련됨을 주는 오렌지 컬러 웨딩 동안메이크업은 어떻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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