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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연 롤모델 론다 로우지
론다 로우지는 유도 선수로 활동할 당시 2008년 제 29회 베이징 올림픽 여자 유도 70kg급 동메달, 2007년 세계유도선수권대회 여자 70kg급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했다.
2011년 종합 격투기 프로 선수로 데뷔한 론다 로우지는 170cm, 61kg의 탄탄한 신체에서 쏟아져 나오는 타격이 위협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2년엔 미국 스포츠잡지 ESPN 매거진의 스포츠스타 누드 화보집인 '보디 이슈'에서 격투기를 주제로 누드 화보를 선보여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론다 로우지는 할리우드 톱스타 실베스터 스탤론에게 발탁돼 다음 달 개봉하는 할리우드 액션 영화 '익스펜더블 3'에도 주연급으로 등장, 배우로도 변신을 꾀한다.
송가연 롤모델 론다 로우지에 많은 네티즌들은 "
송가연 롤모델 론다 로우지, 수준급 격투기 실력에 미모까지", "
송가연 롤모델 론다 로우지, 네티즌들 관심 뜨겁다", "
송가연 롤모델 론다 로우지, 배우로까지 활동하던데", "
송가연 롤모델 론다 로우지, 팔방 미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