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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 색계 실존인물 정핑루 '싱크로율 100%' 사진 보니…
배우 탕웨이가 영화 '색, 계' 실제인물 정핑루와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실제 모델은 창가 옆 한 테이블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다. 특히 모자를 쓴 외모와 분위기 등이 영화 속 탕웨이의 모습과 매우 흡사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2007년 개봉한 영황 '색, 계'에서 탕웨이는 적을 사랑하는 깊이 있는 내면 연기와 배우 양조위와의 파격적인 정사신으로 전 세계 영화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영화 '색,계'는 중국 출신 작가 장아이링의 소설 '색, 계'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소설 '색, 계'는 실제 일제가 점령했던 1930년대 상하이에서 사교계의 꽃으로 불리던 국민당 정보원 정핑루(鄭平如 1918~1940)의 삶을 바탕으로 했다.
탕웨이 색계 실존인물 정핑루 싱크로률에 누리꾼들은 "탕웨이 색계 실존인물 정핑루, 대박이네", "탕웨이 색계 실존인물 정핑루, 완전 똑같은데", "탕웨이 색계 실존인물 정핑루, 정말 닮았어", "탕웨이 색계 실존인물 정핑루, 동일인물 같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