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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의 전설' 이영자와 오지호가 5년만에 다시 만났다.
이영자는 이어 빠른 속도로 오지호에게 돌진하며 '제 2의 레전드' 영상을 예고했다.
이영자와의 레전드 영상 관련해서 오지호는 "주변에서 말해줘서 1년이 흐른 후, 그 영상을 다시 봤다. 그때 '나쁜 손'을 처음 봤다. 그 전까지는 정말 몰랐었다"고 말했다. 또 "그 당시 명품 브랜드에서 가죽재킷을 협찬 받았다. 그런데 영자 씨 안으면서 뜯어져서 제 돈 주고 다시 샀다.2~300만원 정도였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5일 밤 12시 2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