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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크리스탈 민낯 공개'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화보 촬영을 마치고 숙소에서 함께 화장을 지웠다. 두 사람은 카메라 앞에서 민낯을 공개하는 것에 대해 걱정했고, 반쪽 화장만 지운 민낯을 조심스레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제시카는 "수정아(크리스탈), 카메라에 얼굴 들이댈 자신 있어?"라고 물었고, 크리스탈은 "들이대면 '저것들이 무슨 자신감으로 카메라에 민낯을 들이대?'라고 할 것 같다"고 소심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많은 네티즌들은 "제시카 크리스탈 민낯 공개, 반쪽 민낯도 너무 예쁘네", "제시카 크리스탈 민낯 공개, 샤워가운 입은 모습도 귀여워", "제시카 크리스탈 민낯 공개, 하루만 저 얼굴로 살아봤으면 좋겠다", "제시카 크리스탈 민낯 공개, 우월한 정자매라는 말이 입에 딱 붙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