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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남일녀' 이하늬가 완벽한 자태를 뽐냈다.
이에 이하늬는 얼굴 마사지 방법을 통해 꿀 피부관리 비법과 함께 몸매 관리 비법으로는 스트레칭을 뽑았다.
특히 이때 이하늬는 다리를 갑자기 화장대에 올리며 발끝에 바디로션을 바르는 등 생활에서도 가능한 스트레칭 시범을 직접 보여 신보라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하늬는 막냇동생 김우빈의 등장에 "이런 강력한 비주얼을 본지가 얼마만 인가 싶다. 꽃과 같은 존재가 등장했다. 꽃미남 동생이다"라며 흐뭇함을 드러냈다.
이하늬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이하늬 역시 남다르다", "이하늬 보는데 내 입도 딱!", "이하늬 진짜 예쁘다", "이하늬 화장 안 했는데 정말 아름답더라", "이하늬 긍정적이고 자신감 넘쳐서 너무 예쁨", "이하늬 잡은 윤계상은 정말 행복할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