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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 오연서, 19금 비키니 몸매 '굴욕 없는 S라인'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4-03-23 19:20



'왔다 장보리' 오연서

'왔다 장보리' 오연서

'왔다 장보리'의 주인공 오연서의 과거 비키니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

'왔다 장보리' 오연서 아찔한 비키니 몸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영화 '여고괴담5'의 촬영장 스틸컷으로 수영장에서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특히 아찔한 몸매가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왔다 장보리' 오연서의 비키니를 접한 네티즌들은 "

'왔다 장보리' 오연서, 비키니 섹시해", "

'왔다 장보리' 오연서, 비키니 아찔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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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 오연서, 청순글래머 인증"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사랑해서 남주나'의 후속으로 방영되는 '왔다 장보리'는 신분이 바뀐 두 여자와 그들 어머니의 이야기를 담는다. 오연서는 천방지축 순수녀 장보리 역을 맡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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