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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 오연서, 19금 속옷 노출로 남다른 볼륨감 '자랑'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4-03-23 19:10



'왔다 장보리' 오연서

'왔다 장보리' 오연서

'왔다 장보리'의 주인공 오연서의 과거 화보가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

'왔다 장보리' 오연서 19금 아찔 몸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골드 실크 드레스 위로 드러난 블랙 레이스의 속옷 그리고 감춰두었던 글래머러스한 볼륨감으로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왔다 장보리' 오연서의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

'왔다 장보리' 오연서, 몸매 정말 대박이다", "

'왔다 장보리' 오연서 볼륨감 폭발이다" ,"

'왔다 장보리' 오연서 과감한 노출 대박", "

'왔다 장보리' 오연서, 몸매 정말 아찔하네", "

'왔다 장보리' 오연서, 볼륨 몸매 끝판왕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왔다 장보리'는 친딸과 양딸이라는 신분의 뒤바뀜으로 극도의 갈등 상황에 놓이게 되는 두 딸과 두 어머니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4월5일 첫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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