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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 된, 장국' 등장인물, 이소연 이태임 남궁민 등 '선남선녀 총출동'

이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4-03-18 15:23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컨벤션센터에서 JTBC 주말연속극 '달래 된, 장국'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유효영(왼쪽부터), 이원근, 윤소희, 이태임, 이소연, 남궁민이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달래 된, 장국'은 2002년 월드컵으로 대한민국이 환희에 젖어있을 당시 고3 커플이었던 준수(이원근)와 장국(윤소희)이 하룻밤 불장난으로 임신이 되고, 그로인해 풍비박산이 난 두 집안이 12년 만에 다시 재회하게 되는 이야기로 오는 22일 첫 방송된다.
김보라 기자boradori@sportschosun.com/2014.03.18/

'달래 된, 장국' 등장인물 누구?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컨벤션센터에서 JTBC 주말연속극 '달래 된, 장국'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유효영(왼쪽부터), 이원근, 윤소희, 이태임, 이소연, 남궁민이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달래 된, 장국' 등장인물 공개에 네티즌은 "'달래 된, 장국' 등장인물 선남선녀들 가득", "'달래 된, 장국' 등장인물, 여배우들 미모 대결", "'달래 된, 장국' 등장인물, 가볍지 않은 가족 드라마 기대된다" 등 반응을 보였다.

'달래 된, 장국'은 2002년 월드컵으로 대한민국이 환희에 젖어있을 당시 고3 커플이었던 준수(이원근)와 장국(윤소희)이 하룻밤 불장난으로 임신이 되고, 그로인해 풍비박산이 난 두 집안이 12년 만에 다시 재회하게 되는 이야기로 오는 22일 첫 방송된다.

김보라 기자boradori@sportschosun.com/201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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