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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아카데미 시상식
할리우드 배우 엘사 파타키가 '
2014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만삭 드레스 자태를 선보였다.
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서 엘사 파타키는 초록빛 레이스 드레스를 입고 만삭의 D라인을 당당히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이날
2014 아카데미 시상식 현장에서는 '노예 12년'이 작품상과 각색상, 여우조연상 등 3관왕을 차지했으며, '그래비티'는 음향상 음향편집상 시각효과상 촬영상 편집상 음악상 감독상 등 7개의 상을 거머쥐는 기염을 토했다.
남우주연상은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의 매튜 맥커너히가, 여우주연상은 '블루 재스민'의 케이트 블란쳇이 수상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