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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눈물, '인기가요' 1위 소감 "항상 2등만 했는데…"
이날 1위로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선미는 믿기지 않는 듯 화들짝 놀란 표정을 지었다.
이어 선미는 "항상 2등만 했는데 이렇게 1등 하게 해줘서 감사하다"며 1위 소감을 전했다.
선미, 눈물 모습에 네티즌들은 "선미, 눈물 흘렸군요", "선미 눈물 섞인 1위 축하합니다. 눈물 흘려서 좀 안타깝네요", "선미 눈물 속 많은 것들이 담겨있을 것 같네요", "선미 눈물, 아마 원더걸스가 가장 좋아할 것 같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