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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M 멤버 헨리가 교관에게 기습뽀뽀 돌발행동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이에 놀란 멤버 서경석은 헨리를 교관으로부터 끌어내렸고, 박형식과 김수로는 혹시라도 얼차려를 받을까 크게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선임들은 물론 조교들까지 놀랐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훈련에 임해보자"고 넘기며 별 탈 없이 상황은 마무리 됐다.
한편 헨리 돌발행동을 접한 네티즌들은 "헨리 돌발행동, 교관에게 뽀뽀를 대단하다", "헨리 돌발행동, 역시 남다르다", "헨리 돌발행동, 오히려 교관들이 당황했을 듯", "헨리 돌발행동, 예상불가능한 일", "헨리 돌발행동, 대체 뽀뽀는 왜?", "헨리 돌발행동은 어디까지?"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