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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율 폭풍수면, 입 벌린채 꿈나라 여행 "잠잘 때 제일 예뻐"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4-03-03 07:38


김민율 폭풍수면

'김민율 폭풍수면'

MBC '일밤-아빠어디가'(이하 아빠어디가) 아이들의 폭풍수면이 포착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김성주는 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이들은.. 잠잘 때 제일 예쁘다. 하하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빠어디가'에 출연 중인 성동일 딸 성빈, 안정환 아들 안리환, 김성주 아들 김민율이 차안에서 나란히 앉아 폭풍수면을 취하고 있다.

특히 김성주의 둘째 아들 김민율이 깊은 잠에 빠져든 귀여운 모습이 보는 이들을 절로 미소짓게 한다.

김민율 폭풍수면 모습에 누리꾼들은 "김민율 폭풍수면, 자는 모습도 귀여워", "김민율 폭풍수면, 역시 잠들 때가 제일 예쁘지", "김민율 폭풍수면, 아빠 마음 잘 아는 듯", "김민율 폭풍수면, 나란히 잠든 천사같은 아이들이네요", "김민율 폭풍수면, 얼마나 신나게 놀았으면"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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