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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대 여신' 최정문 맥심 화보
화보에서 최정문은 얼룩무늬 소파 위에 앉아 망사스타킹을 신은 하의 실종패션으로 매끈한 다리 라인을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또한 카메라를 향해 상큼한 눈웃음을 지어보이며 깜찍한 매력까지 과시해 눈길을 끈다.
최정문 맥심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최정문 맥심 화보, 팔색조 매력 폭발", "최정문 맥심 화보, 웃는 모습 상큼하다", "최정문 맥심 화보, 청순 글래머네", "최정문 맥심 화보, 섹시미 방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울대 산업공학과에 재학 중인 최정문은 아이큐 158로 초등학교 1학년 때 한국 최연소로 멘사 클럽에 가입한 것으로 알려지며 '엄친딸'로 유명세를 떨쳤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