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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문 섹시 화보, 아찔한 속살 공개 '진정한 엄친딸'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4-02-26 11:33


최정문

'서울대 공대 여신' 최정문 섹시 화보

'서울대 공대 여신' 최정문의 섹시 화보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이달 초 최정문 소속사 DH엔터테인먼트는 최정문의 몸매가 드러난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화보 속 최정문은 청순한 외모에 아찔한 볼륨몸매를 과시, '여신' 매력을 발산하며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최정문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노출이 있는 옷을 거의 입을 기회가 없어 많이 어색했는데 내게도 이런 모습이 있다는 걸 새삼 알았다. 더욱 다양한 모습으로 도전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최정문은 현재 서울대 산업공학과에 재학 중이며 '서울대 공대 여신'으로 불리고 있다. 또 그는 8세 때 한국 최연소로 멘사 클럽에 가입했으며 아이큐 158로 알려져 일명 '엄친딸'이라는 수식어도 얻었다.

최정문 섹시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최정문 진정한 엄친딸이네", "최정문 지성미 완벽 겸비", "최정문 지적이면서도 섹시하다", "최정문 제2의 김태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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