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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대여신' 최정문, 맥심 화보
'서울대 공대 여신' 최정문의 맥심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공개된 영상 속 최정문은 청순 글래머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카메라를 향해 상큼한 눈웃음을 지은 그녀는 볼륨감 넘치는 상체와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시선을 모은다.
서울대 산업공학과에 재학 중인 최정문은 아이큐 158로 초등학교 1학년 때 한국 최연소로 멘사 클럽에 가입한 것으로 알려지며 '엄친딸'로 유명세를 떨쳤다. 또 지난해 4월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게임의 법칙'에서 명석한 두뇌와 뛰어난 미모로 관심을 끈 최정문은 당시 함께 출연한 홍진호와 열애설에 휘말리기도 했다.
최정문 맥심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최정문 지성미 다 갖췄네", "최정문 맥심 화보 섹시하다", "최정문 청순 글래머 등극", "최정문 매력 폭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