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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문, ‘IQ 158+육감 몸매’ 모든 걸 가진 ‘엄친딸’

홍민기 기자

기사입력 2014-02-26 11:03


최정문 맥심 화보 촬영

'최정문 맥심화보'

'서울대 공대 여신' 최정문이 숨겨놨던 반전 몸매를 공개했다.

24일 남성지 '맥심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최정문의 화보 촬영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최정문은 뽀얀 피부와 상큼한 눈웃음으로 청순미를 발산했다. 또 침대 위에 누워 포즈를 취한 최정문은 늘씬한 각선미와 환성적인 볼륨감을 뽐내며 남성 팬들의 눈길을 확 사로잡았다.

서울대 산업공학과에 재학 중인 최정문은 아이큐 158로 초등학교 1학년 때 한국 최연소로 멘사 클럽에 가입한 것으로 알려지며 '엄친딸'로 유명세를 떨쳤다.

또 지난해 4월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게임의 법칙'에 출연하며 명석한 두뇌와 뛰어난 미모로 관심을 끈 바 있다.

최정문 맥심화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최정문, 몸매 좋아", "최정문, 똑똑한 머리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까지, 모두 갖췄네", "최정문, 청순하다", "최정문, 몸매 대박", "최정문, 비율도 좋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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