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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선수로 변신한 윤형빈이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경기 비화를 털어놓았다.
MC들은 "사실 경기를 총 5분도 안 뛰지 않았냐", "세계 챔피언처럼 구는 것 아니냐"며 거듭 윤형빈에 집중 공격을 가했고, 윤형빈은 임수정과 관련한 애국 마케팅 의혹 등 논란이 되었던 부분들에 대해 시원하게 답변했다는 전언이다. 26일 오후 11시 15분 방송.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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