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정문, 서울대 공대女 ‘아찔 뒤태’ 몸매까지 완벽 ‘엄친딸’

홍민기 기자

기사입력 2014-02-26 10:38


최정문 / 사진=tvN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 출연 영상 캡처

'최정문, 아찔 뒤태'

'서울대 공대 여신' 최정문의 화보 영상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볼륨 몸매에 누리꾼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정문, 환상 뒤태"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1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룰브레이커(이하 더 지니어스2)' 출연한 최정문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날 최정문은 몸에 딱 달라붙는 초미니 의상을 입고 등장, 청순외모와 육감 몸매를 과시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확 사로잡았다.

당일(26일)에는 남성지 '맥심 코리아'가 유튜브에 올린 최정문의 화보 촬영 영상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최정문은 서울대 산업공학과에 재학 중이며 '서울대 공대 여신'으로 불리고 있다. 또한 최정문은 8세 때 한국 최연소로 멘사 클럽에 가입했으며 아이큐 158로 알려져 일명 '엄친딸'라는 수식어도 얻었다.

최정문 맥심 촬영 영상 및 과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정문, 얼굴 더 예뻐졌네", "최정문, 몸매 갈수록 좋아져", "최정문, 엄친딸 맞네", "최정문, 똑똑한 머리에 몸매까지", "최정문, 뒤태 예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