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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고소영 득녀'
지난 2010년 10월 큰 아들 준혁 군을 얻은 지 4년 만에 둘째를 얻게 된 장동건은 결혼 당시 "고소영을 닮은 예쁜 딸을 낳고 싶다"고 발한 바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또한 '한국의 브란젤리나' 커플인 장동건 고소영의 2세의 미모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고소영은 2011년 12월 KBS2 '연예가 중계'에 출연해 "아들은 보기에 얼굴형이나 두상이 나를 닮았다. 반면 눈썹이나 눈매나 이미지는 아빠를 닮았다"고 준혁 군을 소개한 바 있다.
장동건 고소영 득녀에 네티즌들은 "장동건 고소영 득녀, 정말 예쁜 딸일 것 같다", "장동건 고소영 득녀, 엄마가 고소영인데 아빠는 또 장동건이네", "장동건 고소영 득녀, 엄마아빠 중에 아무나 닮아도 인생 절반 성공", "장동건 고소영 득녀, 진짜 부러운 집안"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