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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세영의 매혹적인 패션화보가 공개됐다.
올해 23살을 맞이한 배우 이세영은 4세 때부터 MBC '뽀뽀뽀'로 데뷔한 20년 차 배우이기도 하다. 특히 드라마 '대장금'의 어린 '금영' 역으로 출연하여 성숙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던 그는 아역배우 시절부터 '리틀 황신혜'로 불리기도 했다.
또 이세영은 최근 영화 '피끓는 청춘'에서 서울에서 충천도로 전학 온 여고생 '소희'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성인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