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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빈 Let it go'
최근 700만 관객을 눈앞에 둔 '겨울왕국' OST 'Let it go'를 에일리, 이유비, 이해리, 은가은, 손승연 등 국내 여가수들이 부른 영상이 화제가 된 가운데 박현빈의 입을 통해 트로트 버전이 탄생했다.
영상 속 박현빈은 녹음실에서 'Let it go'를 트로트 버전으로 소화해 이색적인 느낌을 자아냈다.
박현빈의 Let it go에 네티즌들은 "박현빈 Let it go, 정말 좋네요", "박현빈이 Let it go는 완전 느낌이 다르네요. 트로트 버전도 좋네요", "박현빈이 부르는 Let it go는 갑자기 왜 한 거죠?", "박현빈 Let it go 렛잇고 좋네요. 역시 트로트 하면 박현빈이군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