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 노민우 돌발 키스
이날 노민우는 '꽃사위 선발대회-내 여자를 위한 세레나데' 코너에서 여성 방청객에게 자신이 직접 프로듀싱한 'BABY'를 선곡해 뇌쇄적인 눈빛으로 세레나데를 불렀다.
이어 노민우는 "그래..너 키스할까? BABY~"라며 여성 방청객에게 돌발 키스를 했다.
'라디오스타' 노민우 돌발 키스를 접한 네티즌들은 "
'라디오스타' 노민우 돌발 키스, 대단하다", "
'라디오스타' 노민우 돌발 키스, 완전 대박", "
'라디오스타' 노민우 돌발 키스, 완전 깜짝 놀랐다", "
'라디오스타' 노민우 돌발 키스, 완전 빵 터졌다", "
'라디오스타' 노민우 돌발 키스, 김구라 표정이 더 대박", "
'라디오스타' 노민우 돌발 키스, 좀 느끼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