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종현 이유비 열애설 부인, 강민경 소개로 만났다? "친구일 뿐"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4-01-29 13:51


종현 이유비 열애설 부인

'종현 이유비 열애설 부인'

배우 이유비와 샤이니 종현이 열애설에 대해 부인했다.

29일 한 매체는 "90년생 동갑내기 종현과 이유비가 예쁜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보도해 관심을 모았다. 특히 두 사람을 연결시켜 준 사람은 그룹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이라고 전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양측 소속사 모두 "친한 친구 사이는 맞지만 열애는 아니다"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강민경 소속사 역시 "사실이 아닌 보도에 대해 왜 이러한 이야기가 나왔는지 모르겠다"라며 당혹스러워 했다.

한편 1990년생인 이유비와 종현, 강민경은 '건전지'라는 모임을 통해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모임에는 이유비 종현 강민경 외에도 씨엔블루 이종현, 제국의아이들 박형식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종현 이유비 열애설 부인에 네티즌들은 "종현 이유비 열애설 부인, 정말 아닐까?", "종현 이유비 열애설 부인, 친구사이일 뿐?", "종현 이유비 열애설 부인, 친구 관계에서 열애설 나서 당황스러울 수도", "종현 이유비 열애설 부인, 둘다 과거 열애설이나 열애 있어서 무조건 부인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