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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B.B.B(Big baby baby)'로 인기몰이 중인 6인조 걸그룹 달샤벳이 팬들에게 치킨을 쐈다.
멤버들은 앨범 사인과 동시에 팬들에게 치킨 선물과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훈훈함을 더 했다. 또, 치킨 상자에는 '치킨보다 달링이 좋다~♥'라는 재미있고, 귀여운 문구가 쓰여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달샤벳은 "컴백 후 팬들에게 치킨을 쏘기로 약속했었는데, 이렇게 약속을 지킬 수 있어서 좋다. 항상 무한 사랑을 보내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게 정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