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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유연석 이상형'
배우 조윤희와 유연석이 서로를 '100% 만족하는 이상형'으로 꼽아 눈길을 끌었다.
이날 조윤희는 유연석의 첫인상에 대해 "굉장히 멋지지만 아이 같은 면도 있는 것 같다"며 "촬영하는데 '힝' 이런 소리를 자꾸 낸다"고 폭로했다.
이어 두 사람은 "서로 이상형에 얼마나 일치하는가"라는 리포터 맹승지의 질문에 "100% 만족"이라고 답했고 유연석 역시 "나도 만점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 조윤희는 "서로 마음에 드는 곳을 꼽아 달라"는 질문에는 "유연석의 미소와 눈"이라고 답했고, 유연석은 "웃는 모습이 귀엽다"고 답했다.
조윤희 유연석 이상형 인터뷰를 접한 네티즌들은 "조윤희 유연석 이상형, 서로 맘에 들면 진지하게 만나봐라", "조윤희 유연석 이상형, 둘이 잘 어울린다", "조윤희 유연석 이상형, 진짜 한 번 만나봐라", "조윤희 유연석 이상형, 둘 다 귀여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