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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가은이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는 섹시 사진을 공개했다.
과거 '8등신 송혜교'라는 별명이 있었을 만큼 남다른 몸매를 자랑하는 그녀는 완벽한 실루엣과 도발적인 포즈로 섹시미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에 정가은 각선미 몸매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가은 섹시 각선미 몸매, 대기시간 마저", "정가은 각선미, 역시 8등신 다운 완벽 자태다", "정가은, 이런 도발적인 포즈 깜짝 놀랐다", "정가은, 섹시매력 발산에 남자들 시선 집중", "정가은, 8등신 송혜교 다운 완벽 몸매 드라마 잘 봤어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정가은은 웹툰을 원작으로 한 10부작 미니드라마 SBS플러스 미니드라마 '여자만화 구두'에서 외모와 실력을 갖춘 당당한 오피스 레이디이지만 속은 여린 마음을 가진 임한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