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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개봉 예정인 영화 '체르노빌 다이어리'가 화제다.
영화는 '파라노말 액티비티', '인시디어스' 시리즈 등의 시나리오를 썼던 오렌 펠리가 제작과 갱을 맡으며, 제시 맥카트니, 조나단 새도스키, 올리비아 더들리가 열연한다.
한편 오는 2월 국내 개봉 예정인 영화 '체르노빌 다이어리'를 접한 네티즌들은 "체르노빌 다이어리, 추운 겨울 공포 스릴러 섬뜻하다", "체르노빌 다이어리, 체르노빌 원전 사고가 다시 화제를 모을 듯", "체르노빌 다이어리, 예고만 봐도 긴장감 백배", "체르노빌 다이어리, 유령도시로의 관강 생각만으로도 등골 오싹"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