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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로맨틱한 키스가 있을까?
tvN 드라마 '응급남녀' 제작진이 첫 방송을 앞두고 로맨틱한 키스신을 공개했다. 부모님의 반대에 부딪힌 오창민(최진혁)과 오진희(송지효)가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장면으로, 신부의 허리를 끌어안고 키스하는 신랑과 아름다운 신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응급실 인턴으로 재회한 이혼남녀의 로맨스를 그린 '응급남녀'는 24일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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