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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혜빈이 패션지 엘르 2월호 화보에서 스트리트 패션에 우아하고도 고귀한 진주 아이템을 함께 매치하여 기존에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데뷔 초인 2000년대 초부터 밝고 건강한 이미지를 선보여왔던 배우 전혜빈은 여성스러운 페이스와 환상적인 바디라인의 소유자로 잘 알려져 있다.
티셔츠와 팬츠를 입고 다양한 진주 액세서리를 믹스매치해 특유의 모던함과 세련된 모습을 연출했다.
한편 최근 전혜빈은 SBS '심장이 뛴다'를 통해 매 훈련을 완벽하게 해내며 스태프들의 극찬을 받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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