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선 결혼'
지선의 예비신랑은 동갑내기로 현재 승마선수 겸 코치로 활동 중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지선의 예비 신랑은 지선과 동갑내기로 현재 인천광역시 승마대표팀 소속 선수 겸 코치인 김 모씨이며, 두 사람은 정식 교제를 시작한지 8개월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결혼식에는 지선과 친분이 있는 양파와 알렉스의 듀엣, 유미의 축가를 부른다.
한편, 지선 결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선 결혼 축하해요", "지선 결혼 행복하게 잘 살길", "지선 결혼 드레스 잘 어울려", "지선 결혼, 남편이 승마선수네 신기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