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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결혼
지선의 예비신랑은 동갑내기로 현재 승마선수 겸 코치로 활동 중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지선의 예비 신랑은 지선과 동갑내기로 현재 인천광역시 승마대표팀 소속 선수 겸 코치인 김 모씨이며, 두 사람은 정식 교제를 시작한지 8개월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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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선은 2003년 러브홀릭 1집 앨범으로 데뷔해 2007년까지 보컬로 활동했다. 러브홀릭은 1세대 모던록 그룹으로 'Loveholic', '화분', '인형의 꿈' 등의 히트곡을 남기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2009년 앨범 '인어.. 집으로 돌아오다'를 발매하며 솔로 활동 시작, 2010년에는 제16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여자 발라드 가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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