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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 장미여관 3표차 우승 인증샷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긴 머리를 풀어헤친 에일리가 우승트로피를 들고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이날 故 김광석의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을 열창한 에일리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에일리, 장미여관 3표차 우승에 네티즌들은 "에일리, 장미여관 3표차 우승을 했네요. 축하합니다", "에일리, 장미여관 3표차 우승을 할 정도 박빙이었네요", "에일리, 장미여관 3표차 우승을 하고, 단 3표차이로 우승을 놓친 장미여관은 아쉽겠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