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하늬 누에고치'
사진 속 이하늬는 두 눈을 질끈 감고 매우 곤혹스러운 표정으로 입에서 실을 뱉어내고 있다. 계속 실을 뱉어내는 이하늬의 모습에 처음에는 다들 당황했지만, 나중에는 가족들도 모두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이를 지켜보던 김구라는 "너 마술사인 줄 알았어"라고 말했고, 김재원은 "너 치실 하는 줄 알았어"라고 말해 현장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하늬 누에고치 빙의모습은 이날 밤 10시에 방송되는 '사남일녀'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