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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 까똑'
공개된 사진에는 유세윤이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의 고양이 캐릭터로 점차 변신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마지막 사진에는 의상까지 완벽하게 갖춰 입은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해당 분장은 유세윤이 tvN '코미디 빅리그' 속 코너 '까똑 친구들'을 위해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
유세윤 까똑 변신 과정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세윤 까똑 고양이 이모티콘으로 완벽 변신했네", "유세윤 까똑 고양이 이모티콘 변신 진짜 웃기다", "유세윤 역시 '뼈그맨'이다", "유세윤 까똑 캐릭터 변신, 기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