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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하늬가 마치 누에고치로 변신(?)해 웃음을 주고 있다.
해당 사진 속에서 이하늬는 무슨 사연에서인지 곤혹스러운 표정을 지으면서 입에서 실을 뱉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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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남일녀 이하늬 누에고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하늬 누에고치'란 키워드를 만들며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들은 "
사남일녀 이하늬 누에고치, 대박", "
사남일녀 이하늬 누에고치, 너무 재미있다", "
사남일녀 이하늬 누에고치, 김구라 너무 발언이 재미있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하늬를 지켜보던 김구라는 "너 마술사인 줄 알았어"라고 말했고, 김재원은 "나는 너 치실 하는 줄 알았어"라고 말했다.
또한 계속 실을 뱉어내는 이하늬의 모습에 처음에는 다들 당황했지만, 나중에는 가족들도 웃음을 참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