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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2 첫 촬영'
'아빠어디가2'가 첫 촬영에 돌입했다.
이날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아빠 어디가2' 멤버들은 자신의 집에서 첫 촬영을 시작했다. 이어 여행지로 이동해 모두가 만나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아빠 어디가2'는 기존 멤버 성동일, 김성주, 이종혁, 송종국, 윤민수 중 잔류하는 멤버와 하차하는 멤버에 대한 궁금증으로 많은 관심을 모았다.
그 결과 기존 멤버 중에서는 성동일이 딸 성빈과, 김성주는 아들 김민율과, 윤민수는 아들 윤후와 함께 출연을 결정했다. 여기에 새 멤버로 류진, 김진표, 안정환이 합류해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아빠 어디가2 첫 촬영 소식에 네티즌들은 "아빠 어디가2 첫 촬영, 기대된다", "아빠 어디가2 첫 촬영, 어떤 여행기 그려낼까", "아빠 어디가2 첫 촬영, 새 멤버들 활약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빠 어디가2' 첫 방송은 이달 말에 전파를 탈 예정이며, 오는 12일에는 시즌 1 제주도 여행 첫 번째 이야기가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