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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사랑' 장슬기, 민소매 입고 '볼륨 몸매' 과시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4-01-11 15:07



'초사랑' 야노시호 장슬기

'초사랑' 야노시호 장슬기

'초사랑'에서 야노시호 역을 맡은 개그우먼 장슬기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SBS '웃찾사'의 '초사랑' 코너에 출연 중인 장슬기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민소매를 입고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슬기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장슬기는 '초사랑'에서 추성훈의 아내이자 추사랑의 어머니인 야노 시호역을 맡아 특유의 리액션과 발음을 재현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누드톤 원피스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모았다.

하지만 방송 직후 웃음보다 추사랑 가족을 비하하는 코너라는 비판을 받으며 논란에 휩싸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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