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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만두'
배우 서하준이 선보인
'오호라만두' 화제다.
'오호라만두'는 고기만두를 잘게 으깬 뒤 그 위에 케첩을 넣고 골고루 버무린 후, 모짜렐라 치즈를 올린 뒤 5분 동안 오븐에 돌리면 완성되는 초간단요리.
이를 맛을 본 MC 유재석은 "정말 맛있다. 피자빵이랑 맛이 비슷하다"고 극찬했으며, 수빈 역시 "레스토랑에서 먹는 그라탕 맛이 난다. 만두라고 생각하지 못하겠다"며 평가를 했다.
이어 김성균 또한 "저는 피자빵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피자빵 같으면서도 부러운 식감이 너무 좋았다"고 전했다.
서하준의 오호라만두에 네티즌들은 "오호라만두를 한번 만들어 먹고 싶네요", "서하준 오호라만두가 의외로 간단하네요", "오호라만두, 맛있을 것 같아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서하준의
'오호라만두'가 MC들과 게스트들의 만장일치로 '야간매점' 65호 메뉴로 등극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