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재석 2호선'
이날 방송에서 이들은 최근 드라마, 영화를 통해 인기를 얻은 후, 자신을 향한 대중의 높아진 관심으로 일상생활에 달라진 점들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때 한주완은 "제가 아직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편인데 많이 알아봐 주시더라고요"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유재석 2호선 순환 소식에 네티즌들은 "유재석 2호선 타고 인지도 테스트를 했군요", "유재석 지금 2호선 나타나면 난리가 나겠죠", "유재석 2호선 타고 일부러 돌고 그랬었군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